“회생 진행 중 아파트를 팔려는데, 가압류 당할 수 있나요?”

기사회생TV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분이 보내주신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시청자 질문

“부산회생법원 절차 진행 중(개시 전)입니다. 보유 중인 아파트를 매각 결정했는데, 채권자(신용보증기금·재단)에서 가압류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기사회생TV 라이브 방송 (2026.01.21) · 네이버 카페 사전질문


변호사 답변

개시결정 전 단계에서 아파트를 매각하시려는 거군요. 이 시점이 좀 미묘합니다.

개시결정 전 vs 후

시점금지명령채권자 가압류
신청 전없음자유롭게 가능
신청 후 ~ 개시결정 전개별 발령발령된 채권자만 금지
개시결정 후법률상 당연 금지전면 금지

핵심: 금지명령은 “개별적”입니다

개인회생의 금지명령은 특정 채권자를 지정하여 발령됩니다. 즉:

  • 금지명령이 나간 채권자 → 가압류 금지
  • 금지명령이 아직 없는 채권자 → 가압류 가능

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재단은 공공기관 성격이라 채권 회수에 적극적입니다. 금지명령 송달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파트 매매 시 주의사항

항목확인 내용
금지명령 송달모든 채권자에게 도달했는지 확인
매각 대금 정리담보대출 상환 후 잉여금 용도 명확히
법원 사전 통보매매 사실을 법원·변호사에게 알림
잉여금 사용 내역이사비용, 월세보증금 등 증빙 보관

잉여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매각 대금에서 담보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은 청산가치에 영향을 줍니다.

잉여금 사용처리
월세 보증금으로 전환재산 형태 변경 (청산가치 유지)
이사비용 사용증빙 보관 필수
변제금 적립법원에 유리한 인상
생활비 사용과도하면 문제될 수 있음

실전 대응 순서

  1. 모든 채권자에 대한 금지명령 발령 여부 확인
  2. 미발령 채권자가 있으면 추가 금지명령 신청
  3. 법원·변호사에게 매매 사전 통보
  4. 매각 대금 사용 내역을 상세히 기록

핵심 정리

  1. 개시결정 전에는 금지명령이 개별적이라, 미발령 채권자는 가압류 가능합니다.
  2.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은 특히 적극적이므로 금지명령 송달 확인이 필수입니다.
  3. 매각 전 법원·변호사에게 사전 통보하세요.
  4. 잉여금 사용 내역은 증빙과 함께 상세히 기록하세요.


본 콘텐츠는 기사회생TV 라이브 방송의 시청자 질문을 정리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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